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교육부 (문단 편집) == 특징 == >'''대한민국 정부기관의 숨은 예산을 잡아먹는 하마.''' 예산의 경우 2014년 54조, 2015년 55조, 2016년 55조 7천억, 2017년 60조 6천억.[* 본청 예산만 60조 6천억이 아니라 시도교육청으로 전입되는 교부금([[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라고 한다.), 국립대 사대부설학교 등 국립 초중등학교에 투입되는 예산, 그리고 국립대학에 지원하는 예산 등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경]]을 하면 일정 금액 이상의 예산을 무조건 교육부에 우선 배정하는 법률도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히 권력이 강력한 부처이다. 또한 국가에 끼치는 영향력 또한 상위권이다. 물론 [[기획재정부]], [[대한민국 검찰청|검찰]], [[감사원]]처럼 다른 부처에 직접적인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성질의 기관은 아니지만 국방부와 마찬가지로 휘하 조직이 무척 크며, 교육 정책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대학, 교수, 사교육 등 대부분의 국민들이 영향을 받는다. 예산도 많고, 산하기관도 많고, 교육청도 광역단위마다 있어서 고위 공무원도 많다. 당장 전국에 교육을 제공받는 학생 수와 교육을 제공하는 교사 수[* 2017년 기준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원만''' 모두 합해도 49만 명에 달하는데 이는 공무원 조직 내에서도 매우 거대한 규모이다. 나름 [[인텔리]] 직업군 중 하나인데 인원마저 많으므로 표심부터 무시 못 한다.]만 생각해 봐도 답이 나온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인재 개발을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매우 중요하게 여겼던 만큼, 교육열이 뜨거운 나라여서 교육의 위상이 상당히 높다. 이에 따라 교육을 주관하는 교육부의 수장인 교육부 장관의 지위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높다. 당장에 대한민국에서 장관 [[의전서열]] 1위인 [[기획재정부 장관]][* 경제부총리를 겸한다.] 다음가는 위치에 있으며 사회부총리를 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